강원 원주 소재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 뉴로닉(대표 박도영)이 강원도 최초로 NVIDIA Jetson Thor를 도입하며 Physical AI 플랫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최초 NVIDIA Jetson Thor 도입
NVIDIA Jetson Thor는 2,000 TOPS(초당 조 회 연산) 이상의 AI 연산 성능을 갖춘 차세대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및 Physical AI 시스템에 특화 설계된 장비다. 뉴로닉은 이번 도입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 AI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완전 로컬 기반의 초고성능 AI 추론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도입 목적: Physical AI 플랫폼 및 로컬 AI 에이전트 구축
뉴로닉은 이번 Jetson Thor 도입의 목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Physical AI 플랫폼 개발 ▲완전 자립형 로컬 AI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 ▲다양한 Physical AI 섹터 확장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제시했다.
박도영 대표는 "로봇·헬스케어·제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시스템은 더 이상 클라우드에 의존할 수 없다"며 "Jetson Thor를 통해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완전 로컬 AI 추론 환경을 구현, 뉴로닉의 Physical AI 섹터를 새롭게 열겠다"고 밝혔다.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NVIDIA NLP 과정 수료
박도영 대표는 지난 9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 주관 「트랜스포머 기반 자연어 처리 애플리케이션 구축(Building Transformer-Based NLP Applications)」 과정을 수료하고 공식 수료증을 취득했다.
해당 과정은 BERT, GPT 등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활용한 NLP 애플리케이션 실전 구축 역량을 검증하는 NVIDIA 공인 프로그램으로, 박 대표는 이를 통해 Physical AI 플랫폼의 언어 인식 및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 원주시 Physical AI 사업에도 도전장
업계에서는 뉴로닉이 원주시가 구상 중인 Physical AI 관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etson Thor 기반 로컬 AI 인프라와 NVIDIA 공인 기술 역량을 갖춘 뉴로닉은 강원 지역 Physical AI 생태계 조성에 있어 핵심 파트너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로닉은 Vitalis(맥파 기반 자율신경 모니터링 플랫폼), CodexAI(보건의료정보 AI 교육 플랫폼), GlucoseHub(혈당 관리 플랫폼) 등 다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Jetson Thor 도입을 계기로 Physical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뉴로닉(NEURONIC) | 대표 박도영 | exolutiq@gmail.com | www.ndx-hub.com